Commerce Park의 세금 공제 및 경감 토지 최종 임차인

산업용 열수축 및 냉수축 튜브 제조업체가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여 Fairfield Commerce Park의 5번째 공간을 임대합니다.

Mattr US Inc.의 사업부인 DSG Canusa는 다섯 번째 건물을 임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제조 및 유통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. 건물의 면적은 204,000평방피트입니다.

Mattr의 Connection Technologies 부문 사장인 Frank Cistrone는 “DSG-Canusa 생산 공간을 오하이오로 전략적으로 이전함으로써 북미 공급업체 및 고객 기반에 더 가까워지고 운영이 단순화되고 향상되었습니다.”라고 말했습니다.

페어필드 현장은 지난 달 발표된 캐나다의 제조 현장을 대체하는 두 개의 새로운 운영 시설 중 하나입니다. 또한 Loveland에서 이전하는 비즈니스의 북미 유통 허브도 수용할 것입니다. 새로운 운영 시설은 48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Loveland에서 26개의 일자리를 가져오며 총 연간 급여는 440만 달러입니다.

Fairfield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JobsOhio 및 오하이오주와 협력했습니다. 오하이오 세금 공제 당국은 1.28%의 6년 일자리 창출 세금 공제를 승인했습니다.

Fairfield는 Community Reinvestment Area 프로그램을 통해 토지가 아닌 새 건물의 가치를 10년 동안 50%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승인했다고 시의 경제 개발 관리자인 Nathaniel Kaelin이 말했습니다. Kaelin은 160만 평방피트 규모의 단지에 있는 5개 건물이 이제 완전히 임대되었다고 말했습니다. 임차인 중에는 Hilcom Vision, Hit Promotional, SAF-Holland 및 BakeMark USA가 있습니다.